엎드러져 있는 영을 깨우는 담대한 기지개로 말미암아 아무 향기도 희망도 없는 곳에 작게나마 생명의 향기를 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하는 순간보다도 더 작은 우주 속 우리들 하나하나가 참된 가치를 얻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게 되었을 때, 전능자의 푯대를 함께 좇아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일 것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생명의 향기!! 생명의 기지개!!
답글삭제엎드러져 있는 영을 깨우는 담대한 기지개로 말미암아
아무 향기도 희망도 없는 곳에 작게나마 생명의 향기를 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하는 순간보다도 더 작은 우주 속 우리들 하나하나가 참된 가치를 얻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게 되었을 때, 전능자의 푯대를 함께 좇아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일 것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