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가 다 나그네지만 욕심없이 그 나그네된 삶을 즐기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닮고 싶어요~~ㅎㅎ
사실, 원래 가진게 없어서 이러고 사는겁니다.예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을 때,제자들은 원래 가진게 별로 없던 사람들이었으니뭐... 어렵지 않았겠죠...그래서 가난이 복인가봅니다.^^
우리네가 다 나그네지만
답글삭제욕심없이 그 나그네된 삶을 즐기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닮고 싶어요~~ㅎㅎ
사실, 원래 가진게 없어서 이러고 사는겁니다.
답글삭제예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을 때,
제자들은 원래 가진게 별로 없던 사람들이었으니
뭐... 어렵지 않았겠죠...
그래서 가난이 복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