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소개

안녕하세요 박성장입니다.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하늘을 보며, 하늘의 뜻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기도편지

기도제목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만들어봤습니다.

저의 변함없는 기도제목은 '정의롭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 카드 보시는 분들은 함께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댓글 5개:

  1. 페이스 북 때문에 카페에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다시 열심히 들어와야 겠네요.. 오늘 아침에 목사님 출국하실날 얼마 안남았네... 생각했는데..^^ 마음이 울컥하더라구요..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찬양이 생각나요. 함께 성경공부하면서 불렀던 그 찬양..^^ 그 찬양 부를때 목사님과 참 잘 어울리는 찬양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기도제목 생각하며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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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루에도 몇번씩 카페드나들면서 목사님위해 기도 하는거 넘 당연한거구 곧 가시지만 또 금방 돌아오시는것두 넘 당연해서, 그냥 바로 이웃에 잠깐 다녀오시는 걸로 생각할래요..언제나 제 곁에서 `괜찮아요 권사님^^~` 웃음지으시며 격려해주시는 목사님을 보내드리려니 맘이 아려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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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쁘신와중에도 목마른 양들을 위해 시간 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점심 감사해요.. 오늘 다행히 날씨가 좋네요.. 이사잘 하세요...건강하세요.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우신 목사님 되실거에요...
    당근 인간다움도 넘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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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 모두 감사합니다.
    늘 보여주신 사랑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 되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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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할 무렵 떠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힘들었지만 ..요즘 저의 친구들이 목사님과 소식을 나누는것을 보고 잠깐 들러보았습니다. 저보다도 남편이 목사님의 "이웃"에 대한 말씀을 삶속에 조금씩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목사님의 말씀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주신 말씀 한가지라도 잘 붙들고 살려고 애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꿈꾸시는 건강한 목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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