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납니다. 도망을 친다해도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아마도 도망가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내안은 세상의 것들로 가득하고 더 채우기위해 더욱 갈망하는 이모습이 내모습인데... 정말 도망가고 싶습니다. 나의 목마름을,이 갈증을 그 무엇이 아닌 하나님으로만 채울수 있는곳으로...
세번정도 봤어요...가슴이 먹먹해 집니다...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는지~~아직도 'Run!Run!!' 하시는 말씀이 가슴을 자꾸 두드리네요...
run, run!!!????where???우리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같아요.. 답답하네요^^
우리가 늘 고백하는대로 주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지요...이 고백의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됐음 좋겠습니다.도망쳐 본 사람만이 피난처의 의미를 알지요...온통 지뢰밭, 덫 뿐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모두 사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도망을 친다해도 어디로 가야할지...
답글삭제어디로 가야할지...아마도 도망가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내안은 세상의 것들로 가득하고 더 채우기위해 더욱 갈망하는 이모습이 내모습인데...
답글삭제정말 도망가고 싶습니다.
나의 목마름을,이 갈증을 그 무엇이 아닌
하나님으로만 채울수 있는곳으로...
세번정도 봤어요...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답글삭제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는지~~
아직도 'Run!Run!!' 하시는 말씀이 가슴을 자꾸 두드리네요...
run, run!!!????
답글삭제where???
우리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같아요.. 답답하네요^^
우리가 늘 고백하는대로 주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지요...
답글삭제이 고백의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됐음 좋겠습니다.
도망쳐 본 사람만이 피난처의 의미를 알지요...
온통 지뢰밭, 덫 뿐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