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함께 공부하던 현주양이 집에 놀러 왔습니다.
전에 약속대로 까르보나라 만들어서 함께 먹었습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조금 나았습니다. 그럭저럭 모양도 나오고 맛도 제법 그럴 듯...
5% 모자란 맛이긴 했지만, 점심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난 관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몇 번 더 만들다 보면 맛이 나겠지요...^^
그럭저럭 그럴 듯 하지요? ^^
카페를 열면, 스파게티 하나 정도는 같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고프신 분들 드실 수 있게 말입니다. ^^
우리를 배불리시기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눠주신 주님의 삶을 기억하며, 많은 사람들의 삶에 배 부른 양식으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점 맛이 좋아지네요.... 언젠가 시판할 날이 있을꺼 같네요 ㅎㅎㅎ
답글삭제좀 더 연구해서 실력 발휘를 함 해야는데...ㅋㅋㅋ
답글삭제쉽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