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라는 대강절 설교를 준비하다가 (설교 원고는 여기에 => 원고보기)
'두리반' 이라는 식당, 지금은 음식 대신 노래와 시와 부르짖음을 팔고 있는 식당을 생각하며
노래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제목은 뭘로 할까 고민하다
일단 '두리반'으로 정했구요.
세세한 부분 조금 더 수정을 해야겠지만
일단 완성된 것이니 함 올려 봅니다
기성 찬양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나도 모르게 다른 곡을 부분부분 따라한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 그런 부분이 있다 하더라고 의도적 표절은 아니니 너그러이 용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직접 노래 부른 영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곡이네요...
답글삭제못하는게 없는 목사님 ㅎㅎ
훌륭하셔요^^
어찌하다보니 이런일까지 하게 되네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노래를 약간 수정했습니다.
답글삭제고음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고음 부분을 조금 낮췄습니다.
가사도 약간 수정했구요 ^^
많은 애용? 바랍니다. ^^
아~어쩐지..분명 엊그제까지 기타코드가 쉬웠었는데..ㅎ
답글삭제두리반에서 두리반 찬양 부르는 날을..기대하며..^^
수정한 부분 때문에 곡이 꼬여버렸습니다.
답글삭제딜레마입니다.
처음 만든 것을 한 키 낮춰서 부를것인지..
곡 느낌상 현재 키가 좋긴 한데...
조금 더 수정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