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만드는 참에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시작하게 될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예배'를 위한 곡입니다.
그래서 노래 제목도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예배'입니다.
우리의 눈이 주님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
우리의 귀에 참 좋았더라던 주님의 음성이 들리네
지금은 비록 가시와 엉겅퀴 수고와 눈물뿐이지만
십자가 지고가신 주님의 눈물 이 세상이 빛을 보았네
우리는 예배하리라 주님 이 땅 다스리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참 예배자로 서리라
부끄럽기도 하고...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
와........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
답글삭제하하.. 반응해 주는 사람은 현주자매뿐이군...ㅋㅋ
답글삭제제 기도를 들으신 것처럼 곡으로 표현하주시니
답글삭제더 기쁨니다. 이 곡 또한 따라 부를수있게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잘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 부르는게....
답글삭제흠흠...
노력해 보겠습니다^^
몇일동안 밤이 새도록 만드신 곡
답글삭제보람이 있네요..
서진이도 잘 따라 부르는것 같고..
새로운 도전에 응원을 보탭니다.^^
라장조를 좋아하시나봐요^^
답글삭제누구나 따라부르기 쉽게 정말 잘 만드셨네요.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짝짝짝!!
용기도 대단하시구요.. 멋지시네요...
마음으로는 뭐든 할 수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정말 어려운것 같은에...
토요일이고 시간이 그래서 참석이 어려울것같아아쉬워요.
사모되는 모임이 될것같네요.
기쁨의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답글삭제근데 아직도 댓글달기 어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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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가입하시면 더 편하구요 ^^
늘 감사합니다. Anita님..
나이가 .. 어쩔수 없나봐요..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중년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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