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곡이 완성이 됐습니다.
썩 맘에 들진 않지만 첫번째 곡으론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제목은 "평화의 왕 (부제: 두리반을 위하여)" 로 정했습니다.
처음 만들었던 곳에서 뒤쪽 코러스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코드 작성은 아내의 도움을 받았구요(이 페이지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동생이 연주 파일을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동생이 대중음악(힙합)을 합니다).
수요일까지 해주기로 했으니 목요일이나 금요일쯤에 음악 파일을 올릴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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